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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덧 선거기간이 마무리 되어 가고 있다~<BR>이제 어느 정도 상황이 정리되어 가고 있는 듯하다~<BR><BR>1번 꾸현이는 지자식의 현 집행부를 얻고 자식이의 끄나풀로 시작하여<BR>선명성을 강조하고 있으나 it분사시 말 한마디 못하는 행동을 조합원들이 잘 알고 있기에 현재와 같은 분위기에서는<BR>많은 득표를 하지 못 할거 같음 <BR>여러 기관을 돌아 다니며 공약도 못 발표하며 무조건 열심히 한단다<BR>구고조정을 열심히 한다는 건지 뭔지~ 이해가 안되는 언변력으로~<BR><BR>2번 띠욱이는 언제부터 노조 투사인양 떠드는데 대다수 직원들은 이제 민동이라면 많은 거부 반응을 보이기에 <BR>현재의 경영진 비리등의 호재를 업고도 이전 노조선거보다는 많은 표를 얻을수는 있으나 집권은 힘들거 같음<BR>아마 이전 정띡이보다는 많은 득표를 할 것임 아마 20~25% 정도<BR>말로 외치는 이론적 공약은 거의 초딩 도덕 수준으로 좋은 듯하나 이론과 현실이 다른데 어찌 이론으로만 <BR>현재를 외치는지 원~<BR>지방조직은 그런대로 갖추어져 있으나 하부 현업조직은 거의 전멸이다 시피한데 뭘로 어쩌겠다는 건지<BR>이는 당선시 민동 핵심 몇몇의 자리 차지에 몰입한다는 외침밖에 되질 않으며 가끔은 투쟁이니 파업이니 외치치겠지만<BR>대다수 직원들이 띠욱이의 당선으로 투쟁만을 외치는 노동조합을 많이 싫어 함<BR><BR>3번 흔고이는 시작은 미비하나 많은 조합원이 바뀌어야 산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어 희망이 보인다<BR>물론 아직은 미완성이나 조합원들이 표현은 안해도 바뀐다면 3번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분위기임<BR>물론 3명의 후보군 중에서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서 어쩔수 없는 표심도 작용하는 거 같음<BR>특히 공약사항 중 명퇴자이 1자녀 학자금 지원은 정말 신선한거 같다는 이야기가 많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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